코소보 출신 '알프스 메시' 세르단 샤키리가 결국 해결사가 됐다. 스위스가 23일 오전 3시(한국시각)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러시아월드컵 E조 조별예선 2차전 세르비아전에서 후반 45분에 터진 샤키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 브라질전 무승부에 이어 세르비아전에서 첫승을 거두며 16강행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세르비아는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최근 26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한 스위스는 역시 끈끈했다. ▶전반: 5분만에 터진 미트로비치 선제골#세르비아(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