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30도를 오르내리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는 더위를 이길 최고 아이템으로 꼽힌다. 올해 빙수 시장은 색상이 화려하고 모양이 독특한 제품이 인기다. 이미지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적당하다는 뜻에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과 able의 합성어)'한 빙수를 찾아 다니는 이들도 있다. '빙수 투어'를 다니면서 눈과 입으로 빙수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기려는 것이다.파리바게뜨는 색상과 모양, 맛을 새롭게 한 빙수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