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당시 양대노총 와해 공작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검찰 출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이 전 장관은 지난 25일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 전 장관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출석했다. 이 내정자는 3세 때 앓은 소아마비로 지금까지도 지팡이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다. 그런데 한 방송사가 이 전 장관의 출석 모습을 보도하며 “장관 시절엔 휠체어를 탄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 분인데, 오늘은 뜻하지 않게 휠체어로 출석을 했다"고 지적하자 이 전 장관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 전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