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67)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구성·운영안'에 서명했다. 일자리 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최대 현안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 시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가 투자 의향을 밝힌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현 정부 초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자리 로드맵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197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관세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