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해 인터넷 국민 공모를 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이날 "이번 주말까지 인터넷 등을 통한 국민 공모를 실시해 비대위원장 후보 5~6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일까지 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위원장, 비대위원 후보를 모집한다는 것이다. 비대위원 모집은 경제, 외교·안보, 노동, 복지, 청년, 여성 등 9개 분야로 세분화했다.한국당은 인터넷 공모 외에도 당내 추천을 통해서도 후보군을 추려놓은 상태다. 김성원 준비위 대변인은 "당내 화합과 혁신·개혁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