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지 엉덩이 부분에 흙먼지가 묻어 있는 사진을 그대로 보도했다.북한 조선중앙TV는 2일 김정은의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시찰 관련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에서 김정은은 미리 준비된 의자에 앉지 않고 시멘트 난간에 걸터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공장 간부들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난 김정은의 바지 엉덩이 부분에 흙먼지가 묻은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북한 매체가 김정은의 바지에 흙먼지가 묻은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에서 소독한 펜과 의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