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0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사진〉는 이번 대회 7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터뜨렸다. 특히 토너먼트에서만 3골을 넣어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16일 결승전 직후 FIFA(국제축구연맹)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21세 이하 출전자 중 활약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는 상이다.그는 조별 리그 호주전에 출전하며 프랑스 역대 월드컵 최연소 출전(19세 177일) 기록을 26년 만에 경신했다. 페루와 벌인 경기에선 골을 넣어 프랑스의 월드컵 최연소(19세 183일) 득점 기록도 세웠다.결승전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