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최근 공개된 기무사 '계엄 문건'과 관련해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과 군인권센터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본지 통화에서 "김 대변인은 2급 군사기밀로 지정된 계엄령 문건을 국방부 보안심의위원회가 기밀 해제 조치를 하기 전 공개했고, 군인권센터는 연일 군 내부 기밀을 폭로하고 있다"며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 만큼 당 내부에 법적 절차를 검토해 검찰에 고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文 정부 군기문란 진상규명 TF' 출범김 원내대표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