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박성현, 김인경, 김세영, 최혜진 등 대거 출전… 쭈타누깐은 독주 체제 다질 분수령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은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장타자로만 알려졌다. 지금은 아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중 퍼팅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위기관리 능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새가슴’이라는 오명은 과거의 얘기가 됐다. 장타와 쇼트 게임, 그리고 멘털이 조화를 이룬 지금, 쭈타누깐은 거의 독보적이다. 지난주 시즌 3승이자 통산 10승째를 달성한 그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섰다. LPGA 투어의 주요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