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시윤의 극과극 1인 2역 연기는 말 그대로 '시간순삭'하게 만들었다.탄탄함을 바탕으로 휘몰아친 전개, 실제 사건들을 모티프로 현실과 드라마를 오가며 풀어낸 스토리는 안방을 제대로 저격했다.1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불량 판사가 된 한강호(윤시윤)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졌다.이날 형 한수호(윤시윤)을 대신 판사가 된 한강호는 갑질 재벌 이호성(윤나무)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변호사비는 50억? 나는 달랑 1억?". 돈 때문에 내린 판결. 예상치 못했던 사이다 판결에 언론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