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의 축제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과 같은 지구촌 스포츠 축제가 열리면 각국의 선수들은 물론 사진기자들도 수백명이 모여 취재경쟁을 벌인다.스포츠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야 한다. 취재 현장에서 사진기자들은 '물(결정적 장면을 놓치는 경우를 의미)'을 먹지 않기 위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좋은 사진을 찍는데는 기자의 능력이 먼저지만 성능 좋은 카메라로 취재를 하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캐논은 스포츠 현장에서도 완벽하게 취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