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시즌 도중 사령탑 교체 카드를 뽑았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송경섭 감독을 사실상 경질하고, 대신 김병수 전력강화부장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김병수 신임 감독은 15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1부) 23라운드 전남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강원FC는 12일 새벽 김병수 전력강화부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송경섭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김병수 신임 감독은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영남대학교와 서울 이랜드(2부) 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후 강원FC 전력강화부장으로 모든 경기를 관전하며 전력을 분석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