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롯데 자이언츠 스타팅 라인업에서 손아섭(30)의 이름이 빠지고 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탓이다. 손아섭은 지난 8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타격을 마친 뒤 8회초 수비 때 나경민과 교체됐다. 타격 과정에서 옆구리에 불편감을 느껴서다. 이튿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훈련에 나섰으나 통증은 이어졌고, 결국 조원우 롯데 감독은 손아섭을 벤치 대기시켰다. 손아섭은 5회초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이어진 수비에서 교체됐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손아섭은 4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