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희망' 김국영(27·광주시청)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김국영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6으로 8위를 기록했다. 그는 준결선에서 8위 턱걸이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의 벽은 높았다. 금메달은 중국의 쑤빙톈(9초92)에게 돌아갔다. 자신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에 0초01 부족했다.김국영은 한국 육상 단거리의 희망이다. 그는 지난 2010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0초31의 기록으로, 1979년 서말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