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 김택수 감독은 자카르타에 오기 전 "세계 최강 중국을 이길 가능성이 5%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열심히 했다. 기량을 120% 발휘하면 반드시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에서 두 차례(1990 단체, 1998 단식) 중국을 제치고 우승한 경험이 있다.하지만 5%의 기적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28일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 결승전(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중국에 게임 스코어 0대3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