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지(29)가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일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선(인도네시아 GBK 주경기장)에서 4m20을 뛰어 중국의 리링(4m60), 태국의 차야니사 촘추엔디(4m30)에 이어 3위를 했다. 임은지는 2014 인천 대회에서 한국 여자 육상 첫 장대높이뛰기 메달(4m15·3위)을 땄다.김경애(30)는 여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마지막 6차 시기에 56.74m를 던져 일본 마리나 사이토(56.46m)를 0.28m 차이로 제치고 3위에 올랐다. 2010 광저우 대회부터 3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