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고 다루는 의사소통 방법이 미숙하기 때문에 좌절감이나 분노, 흥분 등을 느낄 때 깨무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너무 좋아도 깨물고, 아주 흥분돼도 무는 행동을 한다. 다른 아이가 자기를 때렸을 때나 깨물었을 때도 무는 행동을 한다. 싸우다가 불리해졌을 때, 다른 아이가 자신을 공격할 것 같을 때는 두려움에 물기도 한다. 깨무는 행동을 하지 않게 하려면 일주일간 아이의 뒤를 따라다녀 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어떤 경우에 무는 행동을 하는지 옆에서 잘 지켜보면서 그때그때 개입하기 위해서다.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