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전에서 한국계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다. 1998년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이 임기를 마친 후 약 20년간 끊어졌던 한인 미 의회 의원 탄생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가장 당선 가능성이 큰 사람은 보스턴 북부인 매사추세츠 3선거구에 출마한 '댄 고'(민주당) 후보다.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보스턴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다 민주당 후보로 나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역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어서 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고 후보는 오바마 정부 보건부 차관보였던 하워드 고(한국 이름 고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