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6일(현지 시각)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각지의 예비선거 결과가 속속 드러나면서 선거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8일 열린 플로리다주(州) 주지사 예비선거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론 드산티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후보로는 진보 진영의 대표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지한 앤드루 길리엄 후보가 뽑혔다. 트럼프 직계 후보와 흑인 진보 진영 후보가 맞붙는 것이다.이번 중간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연방 하원 435석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