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골침묵에 대해 크게 개의치않는다고 했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토트넘은 최근 3연패를 끊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67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아시안게임 키르기즈스탄전 이후 9경기에서 골이 없다. 경기 후 손흥민은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 골을 들어갈 때 많이 들어간다. 일단 해야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