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 4일 사회 공익 향상과 효(孝) 확산에 기여한 여성·가족 등에 주는 '2018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선도상에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 여성창조상에 이홍금(63) 전 극지연구소장, 가족화목상에 모정숙(62)씨가 선정됐다.이명숙 대표는 여성·아동 성폭력 및 가정폭력 관련 사건의 변호와 법률 지원 등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홍금 전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와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에 기여했다. 모정숙씨는 전남 함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