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에서 열리는 2018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조선일보·춘천시·스포츠조선·대한육상연맹 공동 주최) 완주 기념 메달〈사진〉이 업그레이드됐다.72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 권위에 맞게 예년보다 더욱 크고 화려해졌다. 메달 크기는 가로 9.3㎝, 세로 11㎝이며 춘천의 단풍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국내 마라톤 대회에선 드물게 메달 자체가 컬러로 제작됐다. 대회 타이틀과 로고는 도드라지게 새겼다. 메달 뒷면엔 풀코스는 '42.195㎞ FINISHER(완주자)', 10㎞는 '10㎞ FINISHER'란 문구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