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의 미술학교가 서울에 생긴다. 이화여자대학교 측은 "소더비 측과 17일 MOU를 맺고 내년 봄 학기부터 경영전문대학원 내에 수업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소더비 미술학교(Sotheby's institute of art)는 영국 경매 회사 소더비가 개설한 국제 미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크리스티와 더불어 세계 미술 경매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소더비가 대학과 손잡고 한국에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런던·뉴욕·LA 세 곳에 캠퍼스가 있다. 양희동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소더비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