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고(故) 김창호(49) 대장 등 5명의 한국 원정대원 시신이 17일 새벽 5시 7분 대한항공 KE69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인들의 시신은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 내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검역 및 서류점검을 거친 후 유족에게 인계된다. 현재 인천공항 화물청사에는 운구차 5대와 유족, 대한산악연맹 관계자 20여명이 시신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산악연맹과 인천공항 관계자는 "검역에 1시간30분에서 2시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원정대원 장례식은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