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44)와 힙합 그룹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38)가 자신들의 노래 가사가 본인들도 모르게 판매용 서적에 사용됐다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김윤아는 19일 SNS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가사들이 판매용 서적의 원고가 됐네요"라면서 "책에 가사가 소개된 다른 뮤지션분께 여쭤보았더니 역시 몰랐던 일이라고 하셨다"고 적었다. "'작사가의 말'이란 무슨 얘기일지 알 수 없네요. 혹시라도 제가 직접 원고를 작성했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팬분들이 계실까 봐 트윗 남깁니다"고 설명했다. 타블로 역시 20일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