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예능 출연'을 선물했다. 이준기도 쉴새없는 꿀잼토크와 화려한 개인기로 재미를 더했다.20일 JTBC '아는형님'에는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출연했다. 이준기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유와 '보보경심:려-달의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의리로 함께 출연했다.아이유는 "신인 시절 스타킹에 출연했는데, 호동이는 나한테 10시간 동안 말 한마디도 안 시키더라"며 회상했다. 이어 "그게 17살 때다. '나 정말 잘돼야겠다'는 일기를 썼다. 지금 잘된 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