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승재가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혼자서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성공했다.이날 방송에서 고지용과 함께 가을 소풍으로 감악산을 찾은 승재는 산행을 시작하며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특급 친화력을 선보였고 아빠 고지용보다 더 힘차게 산을 오르며 멈추지 않는 체력으로 고지용을 앞서갔다.산을 올라가던 중 십이지신상을 발견한 승재는 "나는 말띠인데 여섯살 되면 뱀띠가 되냐"며 기대했지만 "여섯살이 되도 말띠다. 승재가 태어난 해가 청마의 해였다"는 고지용의 말에 아쉬움을 삼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