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의 공격수 박주영이 3개월 만에 돌아와 골맛을 봤지만 팀의 연속 무승 슬럼프를 끊지는 못했다.서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박주영의 골로 앞섰으나 곧장 동점골을 허용해 강원FC와 1-1로 비겼다.지긋지긋했던 10경기 연속 무승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듯 하다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11경기 연속 무승이다. 4무7패.서울은 지난 8월15일 23라운드에서 라이벌 수원 삼성에 2-1로 이긴 후 승리가 없다. 8승12무14패(승점 36)다.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