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필립 트루시에 전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를 칭찬했다.프랑스 출신 필립 트루시에 감독은 3박4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U-15)에 나서는 베트남 선수들을 이끌기 위해서다. 그는 현재 베트남 기업이 투자,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센터의 총괄책임자다. 라이언 긱스 등 코칭스태프 13명과 함께 일한다.그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한국프로축구를 살펴보기 위해 K리그 현장을 찾았다. 필립 트루시에 감독은 지난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