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이 NC 다이노스의 코치로 돌아왔다. 손 코치는 이동욱 NC 감독이 선임되자마자 가장 먼저 코치로 확정된 인물이다. 감독 선임이 발표되고 이 감독이 가장 먼저 한 일이 손 코치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틀 동안 숙고하던 손 코치는 코치직 제안을 수락했다.김경문 전 감독 시절에도 줄기차게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던 손 코치였다. 손 코치는 "과거 은퇴할 당시 전임 단장과 면담하면서 '왜 지도자 안해'라는 질문을 받았다"며 "내가 특이한 스타일이라서 그렇다"고 했다. 본인이 추구하는 방식이 현재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