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초연결 사회 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오히려 기계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고유성에 주목하고 있다. 결국 인성이 미래의 인재가 지녀야 할 기본 조건이자 교육 현장의 과제라는 것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융합, 개방, 협력, 혁신 등 한 발 더 앞장서 나가는 노력으로 교육 현장을 리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