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만의 아시아 정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준비 과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호주에서의 A매치 2연전을 마친 축구대표팀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첫 원정 평가전이었던 11월 A매치 2연전에서 한국은 호주(1-1), 우즈베키스탄(4-0)을 상대로 1승1무를 거뒀다. 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인 호주를 만나 경기 종료 직전까지 리드를 잡았고,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화끈한 득점력을 뽐냈다.벤투 감독은 “좋은 결과들을 내면서 진행하고 있다. 친선 경기 중 이긴 경기들을 분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