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에서 정부 고위직 다수가 비상장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날 전·현직 고위 공직자 70명의 재산등록사항(신규·승진·퇴직)을 공개했다. 특히 신규 등록자 20명 중 유민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과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 차관급 인사들이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유 비서관은 총재산 약 20억5600만원 가운데 비상장 연구개발업체 에이케이스 주식 약 1억500만원어치(2만10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