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각)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의 회담에서 한국 원전(原電)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현재 24기의 원전을 운영 중에 있고 지난 40년간 원전을 운영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며 "UAE 바라카 원전의 경우도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비용 추가 없이 공기(工期)를 완벽하게 맞췄다"고 했다.이에 대해 바비시 총리는 "UAE 바라카 원전 사업의 성공 사례를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은 원전 안전성에 관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