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식당' 간판은 없지만 택시 기사들이 찾아가는 '가성비 맛집'은 어디일까? 동부상운의 남기본(74)씨, 개인택시 기사 정상규(69)씨 등은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북 레스토랑을 추천했다. "단돈 4000원에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끼니때'가 되면 택시 줄이 길게 이어지는 풍경만 봐도 기사들의 맛집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일반인도 많이 몰리다 보니 주차 공간도 점점 부족해지고 있어요." 남씨가 알려주기 싫다는 표정으로 말했다.국립중앙도서관 내 북 레스토랑에선 점심(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