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방송 인기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가 국내에서 리메이크 된다. 주연배우로는 지진희〈사진〉가 캐스팅돼 원치 않는 권력을 맡아 고뇌하는 대통령을 연기할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배우 캐스팅과 대본 읽기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공동 연출로 참여했던 유종선 PD가 감독, '성균관스캔들' '뷰티풀 마인드' 등을 쓴 김태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작년 5월 미국에서 시즌 2가 끝난 '지정생존자'는 국내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