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미래 은행환경을 바꾸다
[앵커]은행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각 은행지점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현금 입출금 같은 간단한 업무는 고객이 직접 자동화기기로 처리하고 창구 직원들은 전문적인 금융 상담을 담당하는 등 디지털기술이 미래 금융환경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기자]지난 3일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 문을 연 'KB디지털금융점'내부를 디지털 셀프금융과 상담공간으로 나눠놓은 이곳에서 현금입출금과 카드발급, 공과금납부 같은 기본적인 업무는 고객이 직접 자동화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