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A', 한국-일본은 'D', 호주는 'F'.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아시안컵 우승후보 4개국의 첫 경기 성적표다. 9일(이하 한국시각) F조의 일본이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며 우승후보 '빅4'가 모두 첫 경기를 소화했다. 대회 전 전문가들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아시아 대표로 나선 바 있는 한국, 일본, 이란, 호주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정도가 이들을 견제할 후보로 꼽혔지, 객관적 전력에서 다른 팀들을 압도한다는 평가였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예상과 다른 그림이 나왔다.기대만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