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지로나에서 뛰는 백승호가 1군 데뷔전을 치렀다.백승호는 10일(한국시각)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국왕컵)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백승호는 이 경기에서 67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데뷔전서 팀이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공헌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일찌감치 선발 출전을 알렸던 백승호는 미드필더로 공격을 지원했다. 최전방 공격수들 바로 뒤에 배치돼 2선 침투를 하며 킬패스를 노리는 플레이를 했다.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관심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