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이란의 2019 AFC 아시안컵 D조 2차전 경기가 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란이 2대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1.12/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인기 아이돌, 괴한 습격 “동료가 청부...” ▲ 아마존 창업자, 폭스TV 전 앵커와 불륜설 ▲ 14년 전신마비 '식물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