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조금씩 16강의 윤곽이 나오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섯번째로 16강 진출 대열에 합류했다. 사우디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9년 UAE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북한과의 1차전 4대0 대승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한 사우디는 승점 6으로 E조 선두를 달리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에 앞서 요르단, 한국, 중국, 이란, 이라크가 일찌감치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가장 먼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