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 있는 '스트랜드 서점'〈사진〉은 1927년 문을 연 이래 92년간 뉴욕의 문화적 랜드마크 노릇을 해 왔다. 이곳은 새 책, 헌책 , 희귀본 등 약 250만권이나 되는 책을 한 줄로 세우면 18마일(약 29㎞)이 된다는 의미에서 '18 마일의 책들(18 Miles of Books)'이라고도 한다. 수시로 낭독회와 작가 초청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리멤버 미' 등 영화와 드라마에도 단골로 등장했다.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대형 서점의 위협 속에서도 꾸준히 뉴요커의 사랑을 받았다.작년 12월 뉴욕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