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새 외국인선수 조쉬 에코이언을 앞세워 SK를 제압, 6위를 지켰다.오리온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에코이언을 비롯한 주축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1-86으로 승리했다.20승(20패)째를 신고한 오리온은 5할 승률에 오르며 단독 6위에 자리했다.제이슨 시거스의 부상 시즌 아웃으로 새롭게 합류한 에코이언은 데뷔전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4어시스트)을 올려 합격점을 받았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에코이언의 슈팅과 득점력을 높이 평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