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했던 작품들과 결이 다르고, 해보지 않은 장르다. 관객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크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배우 이정재(46)는 1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장재현(38) 감독과 배우 박정민(32)·진선규(42)·신예 이재인(15)가 자리를 함께 했다.신흥 종교의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 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사건을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영화 '검은 사제들'(2015), '시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