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븐틴과 매니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븐틴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세븐틴 매니저는 새벽부터 13명 멤버들의 대규모 식사부터 준비하기 시작했다. 숙소에 도착 한 매니저는 다른 2명의 매니저들부터 깨우기 시작했고, 멤버들을 하나씩 깨우다 말고 밖으로 나가 의아함을 자아냈다.이유는 멤버들이 너무 많아 한 층에서 있지 못해 6층과 8층에서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던 것.또 세븐틴은 많은 멤버 수 때문에 차량은 무려 3대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