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교(ROTC) 임관식이 6일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다. 2만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임관식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학군장교 4000여 명이 임관됐다. '1등 졸업상'인 대통령상은 육군 박원철(22) 소위, 해군 성현민(22) 소위, 공군 성원익(22) 소위가 받았다.장원오(23) 육군 소위는 1961년 학군단 제도가 창설된 이후 58년 만에 처음으로 3대째 학군 장교로 임관했다. 할아버지(장성일·ROTC 2기), 아버지(장평석·ROTC 26기)에 이어 57기 학군 장교로 임관한 것. 조찬하(22) 육군 소위는 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