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박성훈 코치가 고등학교 지도자 시절 제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구단 측은 사실일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신한은행은 11일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그의 동생인 박 코치를 코칭스태프에 포함했다고 발표했다.박 코치는 2009년 현역에서 물러난 후 광신중, 광신정산고에서 코치를 지냈다. 2017년에는 인헌고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을 가르쳤다. 프로 무대 지도는 이번이 처음이다.하지만 프로에 입문하자마자 과거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복수의 농구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