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13일 국회에 제출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박 후보자는 경제부 기자로 재벌의 문어발식 기업확장과 불법 상속,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인한 폐해 등을 보도하며 중소기업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어 "(박 후보자는)실리콘밸리의 선진화된 벤처 창업생태계를 취재해 대한민국 벤처 붐 조성에 가교역할을 했다"면서 "지역구인 구로디지털단지의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아울러 "헌정 사상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