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단행된 중장급 이하 군 장성 인사에서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군 대령 3명이 동시에 준장으로 진급했다. 전투 병과에서 여성 장군이 2명 배출된 것도 이번이 최초다.
국방부는 이날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 직무대리(육군 소장)와 부석종 2함대사령관(해군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시켜 각각 국방정보본부장과 해군사관학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군 준장 20명, 공군 준장 6명, 해군 준장 4명, 해병대 준장 1명을 소장으로 진급하고, 육군 대령 52명, 공군 대령 12명, 해군 대령 10명, 해병대 대령 3명을 준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