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 그리고 다른 차원의 에스파
에스파는 걸 그룹의 역사를 이으면서도 전복시키기에 흥미롭다. 그들은 더 이상 K-팝에 국한하지 않으며 팝의 다음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한다.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은 에스파의 ‘Armageddon’이다. 잠깐, ‘Supernova’도 추가하자. 아차차, ‘Licorice’도 빼면 곤란하다. 그러고 보니 ‘Mine’도 즐겨 듣는다. 앗, 경쾌한 ‘BAHAMA’와 ‘Live My Life’도 뺄 순 없지··· 그러니까 최근 몇 주 동안 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